DS 커리어에 대한 나의 생각과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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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DS인가?

  1. 경영정보학부의 전공과 연계할 수 있는 학문을 공부하고 싶었다.
  2. DS는 크게 수학, 프로그래밍, 도메인으로 나눌 수 있는 분야라고 알려져 있는데 특정 도메인을 정하지 못한 나에게 공부하기에 좋은 분야라고 생각했다. 도메인을 조금 이후에 정하더라도 데이터 과학 스킬과 결합하면 이후에 활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3. 전 세계의 개발과 빅데이터 열풍에 조금 영향을 받았다.
  4. 비즈니스적 성격을 잃지 않고 프로그래밍을 배워보고 싶었고,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라는 직업 혹은 직무가 매력적이라고 느꼈다.
  5. 프로그래밍이라는 도구를 활용해서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있다.

데이터로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

  1.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
  2. 최근에는 시각화가 매력적이라고 느끼고 있고, 멋진 대시보드와 차트를 통한 직관적인 정보 제공이 멋있다고 느껴졌다.
  3. 따라서 현재 방향은 데이터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보다는 Business Analyst나 Visualization Specialist와 같은 직무에 관심이 있다.

어느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가?

  1.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민과 자료 조사가 필요한 것 같다.
  2. 세계 최고의 기업들 중 한 곳으로 가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Keep Steady & Do not giv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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