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커리어에 대한 나의 생각과 고민
왜 DS인가?
- 경영정보학부의 전공과 연계할 수 있는 학문을 공부하고 싶었다.
- DS는 크게 수학, 프로그래밍, 도메인으로 나눌 수 있는 분야라고 알려져 있는데 특정 도메인을 정하지 못한 나에게 공부하기에 좋은 분야라고 생각했다. 도메인을 조금 이후에 정하더라도 데이터 과학 스킬과 결합하면 이후에 활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 전 세계의 개발과 빅데이터 열풍에 조금 영향을 받았다.
- 비즈니스적 성격을 잃지 않고 프로그래밍을 배워보고 싶었고,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라는 직업 혹은 직무가 매력적이라고 느꼈다.
- 프로그래밍이라는 도구를 활용해서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있다.
데이터로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
-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
- 최근에는 시각화가 매력적이라고 느끼고 있고, 멋진 대시보드와 차트를 통한 직관적인 정보 제공이 멋있다고 느껴졌다.
- 따라서 현재 방향은 데이터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보다는 Business Analyst나 Visualization Specialist와 같은 직무에 관심이 있다.
어느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가?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민과 자료 조사가 필요한 것 같다.
- 세계 최고의 기업들 중 한 곳으로 가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Keep Steady & Do not giv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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